OSI 스택 흐름
전에 15. DNS에서부터 이어서 진행합니다.
3계층인 IP층에서 캡슐화가 되고 여기에는 출발지,목적지 IP주소가 포함된다.
그리곤 2계층인 데이터링크층의 헤더에 캡슐화된다.
여기에는 발신자 및 목적지의 MAC주소가 포함되는데 그 후 패킷은 물리적케이블로 전송이된다.
발신자는 패킷을 구성할때 3계층에서 IP주소 필요
2계층까지 내려오면 목적지의 MAC주소 필요
그럼으로 발신자는 목적지의 IP주소와 MAC주소를 모두 알아야한다.
ARP
2계층에서는 MAC주소는 논리적 주소가 아님으로 직접 목적지의 MAC주소를 입력하거나
애플리케이션 내에 설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이 떄문에 자동으로 MAC주소를 자동으로 찾아낼 프로토콜이 바로 ARP이다.
좌측의 발신자가 우측의 수신자에게 트래픽을 보낼건데
이 예시에서 발신자는 IP 172.23.4.2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이를 통해 3계층 IP헤더까지는 패킷을 구성 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MAC주소를 모르는상황이니 ARP를 통해 MAC주소를 찾아낸다.
먼져 발신자는 2계층의 브로드캐스트인 모든 트래픽에 ARP 요청을 보낸다
172.23.4.2를 찾고있는데 MAC주소는 무엇인지 요청을하면
발신자 MAC : 1111.2222.3333 목적지 MAC : FFF.FFFF.FFFF (모든곳)로 설정이된다.
이것이 2계층의 브로드캐스트 주소이다.
스위치는 브로드캐스트 트래픽임을 확인하고 모든 포트로 전송이되고
우측에 있는 수신자는 자신의 IP주소임을 확인후 MAC주소를 반환한다.
그럼다시 스위치로 통하여 MAC주소표에 담겨있는 최초발신자에게 전달이되는데
이것이 유니캐스트 트래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