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모델
OSI모델의 정의와 계층하나하나의 정확한 작동방식들은 구글링을 통해 알아보는것이 좋을 같다.
여기서는 OSI모델의 흐름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한다.
layer | name | includes | devices |
---|---|---|---|
7 | application | ||
6 | presentation | ||
5 | session | ||
4 | transport | TCP/UDP,PORT | |
3 | network | IP Address | router |
2 | data-ling | ethernet MAC address | switches |
1 | physica |
발신자와 수신자가 있다 둘다 스위치에 연결되어있어서 발신자는 수신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발신자는 수신자에게 보낼 트래픽을 구성할텐데 전송될 이 패킷을 만들 때
최상위 레벨에서 시작하여 최하위 레벨로 내려가게 된다. (7계층→1계층)
발신자는 가장 먼저 응용층인 7계층의 정보를 생성
6계층에서 7계층 정보가 캡술화가 되고 6계층표현층에서
세션층 정보를 갖고있는 5계층세션층 에서 캡슐화 된다.
5,6,7계층은 상위계층으로 알려져 있으며 네트워크 엔지니어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더 중요하다.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중요한 부분은 4계층 부터이다.
상위 계층의 트랙픽이 구성되었으니 전송계층인 4계층 헤더로 캡슐화가 되고
(TCP, UDP, 포트번호 포함)
이후에는 3계층의 헤더로 캡슐화가 된다. 3계층은 네트워크층으로 이 계층에 포함된 중요한 정보는
출발지와 목적지의 IP주소이다.
3계층을 운용하는 네트워크 장비는 라우터이고 다음에는 패킷을 구성하면서
2계층의 헤더에 해당 정보를 캡슐화하게 된다.
2계층은 데이터링크층이며 이더넷 네트워크로 정보를 보내는 경우 이 계층에 중요한 정보는 MAC주소이다.
2계층에서 운용하는 네트워크 장비는 스위치이다
마침내 이 패킷은 이제 회선을 통해 전송될 준비가 되었다 그러면 물리층인 1계층을 내려온다.
이제 발신자 측에서 패킷을 구성하여 회선으로 집어넣은 상태이고 이 패킷은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여
수신자에게 도달할것이다.
이제 패킷이 물리층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작업 순서는 반대가되고 아래에서부터
역캡슐화를 통해 하위계층에서 상위 게층으로 올라가는 흐름을 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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